좋아 좋아 최고야 | |
부서 | 복지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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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성보훈지청(지청장 한경원)에서는 7.21.(수) 『사랑 나눔 희망 나눔』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이?미용서비스를 실시했다. 이번 행사는 청양군 소재 개성미용실과 협조하여 지역 보훈대상자 중 치매 등 질환으로 거동이 불편하여 외출이 어려운 재가서비스대상자 4가구를 찾아가 컷트 등 머리를 단장해 드렸다. 중풍으로 누워서 생활하시는 박승완(청양군 화성면, 만 80세)어르신은 깎은 머리스타일을 보시고 ″좋아 좋아 최고야″라며 무척 흐믓해 하셨다. 홍성보훈지청에서는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가 갈수록 늘어감에 따라 불편한 어르신들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복지사업을 늘려갈 계획이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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