【파워마산】설명절계기 어려운 보훈가족 위문 | |
부서 | 보훈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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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병태 보훈과장(지청장 류대식)은 2007년 2월 13일 진해보훈회관에서
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생활이 어려운 보훈가족 공상군경미망인 김미연씨(36세)에게 성금을 전달하였다.
김미연씨는 ‘04년 남편과 사별후 두 아들의 키우는 가장으로 어렵게 생활하고 있으나 “보훈청과 주위 보훈회관 회원들의 훈훈한 정으로 항상 부자로 살수 있다”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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