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부산청)학습동아리"우리고장 일제잔재 조사연구회"언론 조명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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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87주년 3.1절을 맞아 부산지방보훈청의 학습동아리 "우리고장 일제잔재 조사연구회"의 활동이 언론의 조명을 받았다.
"우리고장 일제잔재 조사연구회"는 부산지역 일제잔재 조사 및 연구를 통하여 올바른 역사관 확립을 목적으로 부산지방보훈청 직원들의 학습동아리로 결성되어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, 지난 2005년도 학습의 성과를 <우리고장 일제잔재들(부산지역을 중심으로)>책자로 발간하여 각 역사연구원 등에 배포하였다.
학습동아리 회원들은 앞으로도 충실한 탐사와 고증을 통해 부산지역의 일제잔재에 대한 심층적인 발굴, 조사와 시민홍보로 일제의 부정적인 잔재들을 청산하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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