억울합니다글을 읽고.. | |
아래 글을 읽고 유공자의 한사람으로 참 가슴이 아프다는 생각을 했습니다.
나라를 위해 노고 하신 분의 자녀 분으로 참 어려운 시절을 보냈으리라 생각합니다. 저역시 상이자로 취업하기는 힘들었고 그분의 아버님 또한 힘들게 가정을 꾸려 갔으리라 생각 합니다. 정말 진정한 보훈가족으로 앞으로 성의 있는 모습을 보여 줬으면 하는 바랍입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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