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년도 업무보고실시 | |
부서 | 대변인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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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 2012년 주요 업무계획 개요 】 ◈ 국가보훈처가 2012년 전 국민의 호국정신 함양으로 국민통합에 기여하기 위한 「선제보훈」 정책을 적극 추진한다. □ 국가보훈처(처장 박승춘)는 1월 4일(수) 오전 8시, 이명박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안중근의사기념관(서울시 중구)에서 이 같은 내용의 2012년 업무계획을 보고했다. □ 국가보훈처는 이번 업무보고에서 국가보훈의 발전 방향을 「선제보훈으로 하나된 국민」으로 제시했다. ○ 박승춘 처장은 국가보훈처가 지난 50년간 국가유공자 보상에 중점을 둔 ㄱ「사후보훈」을 바탕으로 “국민의 호국정신을 고취하여 국민이 국가를 지키기 위해 자발적으로 헌신하고자 하는 의지를 갖도록 하는 「선제보훈」으로 업무 영역의 확대”가 필요하다고 보고했다. ○ 국가보훈처는 업무보고에서 지난 4년간 ‘국가를 위한 희생에 끝까지 책임진다’는 기조 아래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6ㆍ25 60주년 계기 감사와 보은 행사를 실시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했다. ○ 그리고 “오늘의 대한민국은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 위에 존재하고 이러한 희생과 공헌이 헛되지 않도록 대한민국의 존립과 발전을 보장하는 것이 최선의 보훈”임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. □ 국가보훈처는 「선제보훈」을 추진하기 위한 다음의 정책과제를 제시했다. ① 국민 통합을 위한 나라사랑 정신 함양 □ 업무계획보고에 이어 ‘국민 통합을 위한 나라사랑 정신 함양’이라는 주제로 토론이 진행되었다. ※ 업무보고 요약 붙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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