의정부)3·1절계기 독립유공자 및 민족대표33인유족 위문 | |
부서 | 보훈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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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 3·1절계기 독립유공자 및 민족대표 33인 유족 위문
의정부보훈지청(지청장 오기택)은 광복 60주년 및 제 86주년 3·1절을 맞아 3월 7일부터 11일까지 관내 거주하시는 생존 독립유공자와 민족대표 33인 유족을 방문하여 대통령 위문품을 전달하였다.
관내에 거주하시는 독립유공자(생존지사)는 전리호지사(´90애국장), 강신국지사(´90애족장), 국중일지사(´90애족장), 김영근지사(´90애족장), 남상철지사(´90애족장), 박영일지사(´90애족장), 이준호지사(´90애족장), 이창도지사(´90애족장), 인순창지사(´90애족장), 장세국지사(´90애족장), 이희남지사(´95건국포장), 이학진지사(´95대통령표창) 총 12분이며, 민족대표 33인 유족으로는 나인협지사(´62대통령장)의 자녀 나영화 선생 1분이다.
이번 위문은 3·1절을 맞아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독립유공자와 그 유족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예우풍토를 조성하고자 시행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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