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빛고을 광주) 처 창설 50주년 기념 퇴직공무원 간담회 개최 | |
부서 | 총무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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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주지방보훈청(청장 안중현)은 8월 4일 상무지구 피렌체관광호텔 연회장에서 국가보훈처 창설 제50주년 맞이하여 20년 이상 국가보훈처에서 근무하다 퇴직한 공무원을 초청, 그동안의 국가보훈처의 발전상 및 새로운 50년을 대한 비전을 소개하는 위로 간담회를 가졌다 .
이날 위로 간담회에서는 새내기 공무원들의 나라사랑 큰나무와 카네이션 달아드리기, 6.25전쟁과 한미동맹에 대한 안보강사 초빙 강연, 국가보훈처 발전 약사 영상물 시청, 보훈청장 인사말씀, 퇴직공무원 대표 답사, 오찬 및 환담, 기념품 증정, 기념촬영 등 순으로 진행됐다.
이 자리에서 안중현 청장은 국가보훈처가 오늘에 있기까지, 또 우리나라가 세계 경제 대국으로 발전하기까지, 국가유공자분들의 공훈과 희생의 밑바탕 위에 이루어지도록 뒷받침한 선배공무원들의 공로였음을 천명하고 향후 국가보훈시책이 더욱 발전 될 수 있도록 관심과 조언을 당부했다.
한편 광주지방보훈청은 8월 5일 국가보훈처 창설 50주년을 맞이하여 모범공무원 표창, 보훈지식왕 선발 시상 등 다채로운 직원격려 행사를 갖는다. 또 8월5일부터 8월6일까지 국가보훈처 주관으로 천안상록리조트에서 개최하는 국가보훈처 창설 50년 기념식 및 새로운 비전선포식, 한마음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새로운 보훈문화 도약과 미래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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