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익산)광복60주년 및 3·1절 계기 독립유공자 위문실시 | |
부서 | 보훈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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익산보훈지청(지청장 권태영)은 2005. 3. 9 광복60주년 및 제86주년 3·1절을 맞아 관내 거주하는 생존 독립유공자 및 3·1운동 민족대표 33인 유족에 대한 위문을 실시하고 대통령 위문품을 전수한다.
관내 위문대상자는 정읍시에 거주하는 생존 독립유공자 최용선 선생(81세, ‘90 애족장)과 3·1운동 민족대표 33인 중 한분인 박준승 선생( ‘62 대통령장)의 손자 박기수 씨(55세), 김제시에 거주하는 생존 독립유공자 김병순 선생(78세, ’90 애족장) 이다
대통령 명의 위문대상자는 전국적으로 현재 생존하신 독립유공자 264분과 민족대표 33인 유족 24분이며, 금번 이 분들에 대한 위문을 통해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독립유공자와 그 유가족에 대한 예우풍토 조성하고 이 분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함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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