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익산) 호국보훈의 달 청소년들을 위한 인터뷰 | |
부서 | 보훈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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익산보훈지청 김현수 보훈과장은 6월 11일부터 방송되는 KCN금강방송 청소년뉴스 프로그램에서 청소년들에게 호국보훈의 의미를 설명하였다. 김현수보훈과장은 2007년이 6.25전쟁이 일어난 지 57주년이 되는 해임을 강조하며, 우리가 살고있는 현재 자유와 풍요로움은 국가유공자들의 희생과 공훈위에 이루어진 것으로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호국영령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겨보고, 그 안에서 더욱더 큰 꿈을 가지며 발전해 나가기를 강조하였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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