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형/휴게시설
자연과 어우러진 운치있는 조형/휴게시설입니다.
백련정
이곳은 일제강점기인 1933년부터 개발하기 시작하여 6ㆍ25전쟁 직전까지 채광했던 전라북도지정 주요광산(43년 지정)으로 당시 판 갱도는 총 864M로 현재까지 약 300M는 양호한 상태로 남아있어 여름에는 시원한 냉풍혈이 나오는 명소로 알려져 있다.
묘역/시설현황
이곳은 일제강점기인 1933년부터 개발하기 시작하여 6ㆍ25전쟁 직전까지 채광했던 전라북도지정 주요광산(43년 지정)으로 당시 판 갱도는 총 864M로 현재까지 약 300M는 양호한 상태로 남아있어 여름에는 시원한 냉풍혈이 나오는 명소로 알려져 있다.